가민은 아무런 제한 없이 매일 재밌게 훈련하고 싶은 러너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웨어러블에서는 전세계 최초로 Zwift Run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민의 워크아웃과 러닝 기능을 통해 이제는 실내 러닝도 즐겁게 해보세요!
*지원하는 제품 (Forerunner 945、Forerunner 955、Forerunner 965、Forerunner 745、Forerunner 245、Forerunner 255、Forerunner 265、fēnix 6、fēnix 7、tactix 7、epix Pro 、quatix 7、MARQ)활동을 시작하려면 '시작'을 누르고, 목록에서 '버츄얼 런' 선택 후 Zwift나 기타 버츄얼 러닝 플랫폼에 연결하여 버츄얼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편하게 전세계의 러너들과 함께 운동해 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20~40분 동안 달리면 몸 속의 글리코겐이 점차 고갈됩니다. 그 후에는 몸 속의 또다른 에너지인 지방이 빠른 속도로 연소되기 시작합니다.짧은 시간 동안 너무 빨리 달리게 되면 에너지 부족과 젖산 축적으로 인해 몸이 쉽게 탈진하게 되며, 그에 따라 운동 시간이 짧아지고 지방 연소 효과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적절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것은 운동 시간을 효과적으로 연장시키고 유산소 능력을 향상시키며,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의 연소를 촉진합니다.
인체는 정해진 비율대로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원은 지방과 단백질이 아닌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 전환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고강도 운동 시 심박수가 급증할 때 우리 몸은 탄수화물 소비량을 늘려 몸의 필요를 충족하게 됩니다. 지방의 경우 심박수가 최대 심박수의 60~70 %에 도달하면 그 소비율이 점차 최적의 상태가 되며, 우리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지방을 연소하는 상태가 됩니다.
우리 몸은 러닝 후 휴식과 회복을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이럴 때 가민의 웨어러블 기기의 '예상 회복 시간'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Firstbeat에서 설계한 분석 모델과 더불어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음 고강도 훈련 혹은 경기에 나가기까지 회복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매 트레이닝 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