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비모무브’ 시리즈,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럭스’, ‘비보무브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덕트 부문 본상 수상
- 실물 시곗바늘이 적용된 전통 아날로그 화면과 최신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동시에 적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 아날로그 감성의 패션 액세서리로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함과 동시에 최신 스마트워치 기능 제공
2020년 2월 13일, 서울 – 스마트 기기 시장의 강자 가민(Garmin.co.kr)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럭스(vívomove Luxe)’와 ‘비보무브 스타일(vívomove Style)’이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덕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프로덕트,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시상한다. 이번 어워드에는 7,300여 개의 디자인이 출품돼 치열한 수상 경쟁을 벌였다.
가민의 ‘비보무브 럭스’와 ‘비보무브 스타일’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로, 시곗바늘이 있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숨겨놓은 것이 특징이다. 화면을 두 번 가볍게 터치하면 스마트 시계모드가 활성화되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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