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2’ 시리즈 활용해 건강한 다이어트 ‘큐핏(QFIT) 프로그램’ 성료
퍼스널 트레이닝도, 홈트도 이제 스마트워치와 함께!
- 혁신적인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2’ 시리즈 출시 기념 큐짐과 콜라보, ‘큐핏 프로그램’ 성료
- 22명의 참가자 8주간 프로그램 참여, 평균 3kg의 체지방 감량 및 최대 6.2kg 체중 감량 성공
- 베뉴2시리즈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고급 훈련 기능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실천
2021년 10월 29일, 서울 – 스마트 기기 시장의 선두주자 가민(Garmin.co.kr)은 혁신적인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2(Venu 2)’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피트니스 센터 ‘큐짐(QGYM)’과 8주간 건강한 변화를 만드는 ‘큐핏(QFIT) 프로그램’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2명의 참가자들은 가민의 베뉴 2 시리즈를 8주간 착용하고, 모든 운동 및 개인 건강 모니터링을 스마트워치에 기록하며 인증했다. 프로그램 강사진은 참가자가 인증한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별 운동 성과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성공적인 건강관리를 도왔다.
이번 큐핏 프로그램은 매일 수행해야 하는 온라인 고강도 인터벌 미션 과제와 주 1회 대면 그룹 트레이닝을 통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받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대면 그룹 트레이닝 시간에는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됐으며, 미션 과제로는 네 가지 동작을 25초간 수행하고 20초씩 쉬는 방식으로 구성된 30분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온라인 미션은 베뉴 2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타이머 기능이 적극 활용됐다. 가민의 ‘히트 타이머’ 기능을 통해 각자의 운동 계획에 맞춰 동작 수, 라운드 수, 운동 시간, 쉬는 시간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운동을 진행하는 동안 심박수가 측정돼 운동강도 가늠이 가능하다. 또한, 설정해 놓은 운동 및 쉬는 시간 도달 시 손목에서 진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는 계획된 운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8주간 참가자들은 평균 3kg의 체지방을 감량했으며, 체지방률은 평균 3.3 % 감소됐다. 가장 많이 감량한 참가자는 체중을 6.2kg 줄이기에 성공했으며, 체지방률 부분에선 무려 14.4%를 감소시킨 참가자도 있었다.
큐짐 박민규 대표는 “베뉴 2 시리즈에 탑재된 고급 훈련 기능을 통해 운동 수행 시 심박 데이터, 심박 영역, 소모된 칼로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에게 적절한 운동강도가 제공되고 있는지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베뉴 2 시리즈는 운동 데이터뿐만 아니라 수면 데이터, 스트레스 지수, 바디 배터리 등의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줘 모두 활력이 넘치고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큐핏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모두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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