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코리아, ‘2024 스포엑스’서 독보적인 기술력의 최신 다이빙 라인업 선보여
-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 최근 출시된 다이빙 컴퓨터 디센트 시리즈, 수중 송수신기 T2 트랜시버 등 다이빙 라인업 전시
- 전시 공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특별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24년 2월 22일, 서울 – 스마트 기기 시장의 강자 가민(www.garmin.co.kr)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스포엑스(SPOEX)’에서 가민만의 독보적인 다이빙 컴퓨터 기술력과 최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포엑스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뉴트리션, 아웃도어, 수중/수상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다. 올해 스포엑스 행사는 국내외 3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가민은 108㎡(약 33평) 규모의 독립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민은 최근 출시된 Mk3 시리즈(Descent Mk3 Series)를 포함한 디센트 라인업과 업계 최초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G1 솔라 오션 에디션(Descent G1 Solar Ocean Edition) , 그리고 가민의 독보적인 다이브 테크놀로지 등 총 3개의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디센트 Mk’ 존에는 신제품 ▲ 디센트 Mk3 시리즈 ▲ T2 트랜시버 ▲ 디센트 G1솔라 오션 에디션을 주력으로 전 세대 ▲ 디센트 Mk2 시리즈 ▲ T1 트랜시버 또한 전시되어 있어 세대 변화를 통한 디자인 적인 차이와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다.
‘디센트 G1 솔라 오션 에디션’ 존에는 가민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해양 유입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한 디센트 G1 솔라 오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플라스틱 수집부터 제품으로 완성하기까지의 전체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해 고객들과 해변 정화 활동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진행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민의 메시지와 활동을 전달한다.
‘다이브 테크놀로지’ 존에는 ▲ 선명하고 밝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 물 안팎으로 활용 가능한 플래시라이트 ▲ 최대 200미터 방수의 강한 내구성 ▲ 다양한 다이브 모드 ▲ 다이빙 준비 상태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탑재한 디센트 Mk3 시리즈의 주요 기능들을 소개한다. 또한, T2 트랜시버와 함께 사용하면 최대 8명의 다이브 버디들과 수중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탱크 잔압, 수심, 거리 등의 데이터를 서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가민만의 독보적인 서브웨이브 소나(SubWave Sonar) 기술을 선보인다.
가민은 디센트 Mk3 시리즈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혹은 신기한 기능을 촬영하고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을 매일 추첨해 디센트 Mk3 시리즈, 디센트 G1 솔라 오션 에디션, 가민 한정판 다이빙 굿즈, 레드 오리지널(Red Original)의 에보 자켓 등 다양한 상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다이빙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할인 판매도 마련된다.
가민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민만의 우수한 다이빙 컴퓨터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근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다이빙 시장 고객들의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OEX 가민 부스 정보]
- 일시: 2024. 2. 22.(목) ~ 2. 25.(일)
- 위치: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C홀 CB120